참가자 디렉토리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한 땀, 한 땀.
더린넨2017의 모든 작품은 ‘손으로 만든 삶의 조각’입니다.”

자연에서 얻은 천과 실, 그리고 정직한 손길로 만들어지는 더린넨2017의 작품은
단순한 제품이 아닌, 시간과 감성이 머무는 기록입니다.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패브릭 제품을 중심으로,
사용할수록 편안해지고 오래 함께할수록 정이 드는 것들을 만듭니다.

각 작품은 오랜 수공의 과정과 작가의 미감을 거쳐 탄생하며,
트렌드보다는 ‘당신의 삶에 필요한 감성’을 고민하며 만들어집니다.

더린넨2017의 작품은 단 하나의 공통된 질문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것이 곁에 있다면,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