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로 확대·브랜드 인지도 상승 기회… 참가비 최대 30% 할인 4월 10일까지

수공예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이는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26’이 7월 개최를 앞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조기신청 마감일이 오는 4월 10일로 다가오면서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들의 신청 문의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 4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무한한 가능성, 핸드메이드’를 주제로 수공예 산업의 잠재력과 가치를 조명한다. 다양한 핸드메이드 품목을 통해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겨울의 전유물처럼 느껴졌던 뜨개가 최근 ‘사계절 취미’로 거듭난 트렌드를 반영해 ‘뜨개’ 기획전이 구성된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개성을 담은 뜨개 제품이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라탄·마크라메 소품 ▲여름용 니트웨어 ▲레이스 크로셰 의류 ▲뜨개 가방 및 지갑 등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
현재 뜨개 품목 출품업체는 선착순 10팀을 모집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스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조기신청 마감일인 4월 10일 이전에 신청할 경우 부스비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갖춘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들은 계절과 관계없이 꾸준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죽 공예, 액세서리, 패브릭 소품, 도자기 작품 등 폭넓은 카테고리의 수공예 제품이 소개될 예정이며 재료 및 도구와 더불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함께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핸드메이드를 단순한 취미를 넘어 하나의 산업이자 라이프스타일로 확장시키고 대중과 직접 소통하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업체들은 현장 판매를 비롯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신규 고객 확보, 유통 채널 확대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주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핸드메이드 품목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수공예 산업의 폭넓은 가능성과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조기 신청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 및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전화, 이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세계비즈 황지혜 기자 https://www.segyebiz.com/adxView/20260327512921?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