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오는 24일 개막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7.2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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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일 벡스코 제2전시장서 동시 개최

전시·판매·체험과 대학생 특별기획전 운영

22일까지 사전예매 입장구너 2,000원 할인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26’과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6’이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는 핸드메이드와 일러스트레이션 분야 창작자와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과 브랜드를 소개한다.

두 전시에서는 작품 전시와 판매를 비롯해 체험 라운지, 먹거리존,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꾸며진다.


핸드메이드페어에서는 수공예 작품을 비롯해 패션·액세서리, 인테리어·디자인 소품, 뷰티 제품, 공예 제작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관련 제품을 소개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체험 라운지에서는 전문가의 지도로 가죽공예와 유리 오브제 제작, 재봉틀 체험 등 다양한 공예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휴꾸존(휴식+꾸미기)에서는 현장에서 구매한 DIY 키트를 직접 만들어 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디자인, 캐릭터디자인, 웹툰 등 다양한 창작 작품과 이를 활용한 아트상품, 디자인 소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국내 작가와 함께 중국 작가들도 참가해 국제 교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K-굿즈스튜디오’에서는 구매한 굿즈를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꾸꾸꾸’에서는 다양한 재료와 소품을 활용해 다이어리와 태그 등을 꾸며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 호응을 얻은 낙서 드로잉 이벤트 ‘썰끄적’도 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사전 접수된 작품을 전시하고, 공개된 키워드를 주제로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학교 학과대항전 특별기획전도 열린다. 핸드메이드와 일러스트레이션 관련 12개 학과가 참여해 학생들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주최 측은 이번 기획전이 예비 창작자들에게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작가와 업계 관계자 간 교류, 대학과 산업의 연계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K-핸드메이드페어와 K-일러스트레이션페어를 함께 개최해 더욱 다양한 작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사전 예매도 지난해보다 높은 관심을 보이는 만큼 관람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먹거리 부스와 카페테리아 등 편의시설 운영도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입장권은 사전 예매와 현장 구매 모두 가능하다. 사전 예매는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현장 판매가보다 2000원 할인된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 장의 입장권으로 두 전시를 모두 관람할 수 있으며, 바이어와 미취학 아동은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70세 이상 관람객도 신분증 확인 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차기 ‘K-핸드메이드페어’는 12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현재 조기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8월 7일까지 신청하면 참가비를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다. ‘K-일러스트레이션페어’는 8월 코엑스 마곡과 2027년 1월 서울 코엑스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출처 스포츠한국 조민욱  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936680